시네마플렉스 - 국내최대 영화배급사





영화정보
1600-9165
★ 상담시간 ★
평     일 AM 10:00 ~ PM 5:00
점심시간 PM 12:00 ~ PM 1:15
토, 일요일, 공휴일 휴무

※ 극장사정에따라 예매가
조기마감 될 수 있음 ※


PM 12:00 ~ PM 1:30
PM 3:00 ~ PM 4:00
상영정보 및 좌석정보
업데이트시간 예매가 불가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
법률적 지원
관할 수사기관 또는 법원에
고소.고발.손해배상 청구시
본사는 법률에 의거해 증거자료 제출 및 동료 근로자의 진술 이 가능하게끔 협조할것입니다.
"지금 응대하고 있는 직원은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입니다."
포스터
소리없이 나빌레라  
감독
주연
개봉일
공식홈페이지
현진식

20260624
[프롤로그:웅얼거리는세상,닫아버린입술]세상의소리들은늘보청기너머로흩어지는파편화된잡음이자의미없는웅얼거림이었다.중학교음악시간에놀림을받은이후,무용수고아라는철저히자신의목소리를지운채입을닫았다.[변주:20년만의첫노래,자장가]자신의손장단에맞추어아이의등을토닥이던밤.아이를위해조심스럽게입술을뗀다.무려20년만에세상밖으로꺼낸첫노래,자장가.기교나완벽한음정은없었지만,손바닥을타고전해지는진심만으로도그것은충분히경이로운음악이었다.[공명:잡음,나만의주파수가되다]고아라의흩어지는숨결을세상에없던비트로조각해내는작곡가이원우.두아티스트의치열한주파수충돌!자장가가일깨운감각은고아라의세계를전복시킨다.발을구를때마룻바닥이긁히는소리,흔들리는나뭇잎의바스락거림.흩어지는잡음마저예술로승화시킨치열하고도전위적인무대는고아라만이직조할수있는독보적인비트로잉태된다.[비상:스스로뿜어내는삶의파동]들리지않기에그릴수있었던낯선주파수위로온몸을내던진무용수.고아라는더이상세상의음악에자신의움직임을구겨넣지않는다.20년만의자장가에서시작된이치열하고도뜨거운박동이마침내당신의무뎌진감각을향해돌진한다“여러분,지금내음악이들리시나요?”